4월 4, 2021

코코

똘망똘망한 주황색 눈, 예쁜 치즈 고등어 무늬, 얄상한 브이라인, 쭉쭉뻗은 길다란 다리, 거기에 사람도 고양이도 가리지않고 빠져들게 만드는 애교까지. 사람이 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반겨주는 것은 기본! 같이 놀고 싶지만 뭔가 사람이 바빠보인다면. 조용히 옆에 누워서 관심을 기다립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순간을 음미하는 코코! 코코는 복막염을 앓았었지만 신약 치료를 잘 견뎌주었고 현재는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조용한 성격이지만 장난감 놀이에는 진심인 편! 호기심 넘치는 귀여운 냥이 코코의 평생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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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문열어라냥. 간식달라냥. 어쩌면 정말 나랑 대화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수다냥이 시루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자주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다툼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 아이에요. 놀란 눈을 하고 있어서 뭔가 겁을 먹었나 걱정이 들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부분 별 생각없는 상태라는게 매력포인트! 엉뚱발랄 시루의 평생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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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들어서면 언제나 한결같이 문 앞에 서있는 문지기냥 문이를 볼 수 있어요. 하얀 삼각 턱받이와 네 발에 모두 하얀 양말을 신은채 꼿꼿이 문 앞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마치 영국 근위병같달까요? 문이는 5살 가까이 되었지만 자그마한 몸집에 동안 미모로 아가냥이로 많이 오해를 받아요. 그리고 이젠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냥이가 되었지요. 멀찍이 서서 사람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총총 다가와서는 머리를 꿍하고 박습니다! 그러고는 쓱쓱 부비면서 지나가려다 뚝 멈추죠. 세상에 이렇게 심장에 치명적인 스킬이 있다니! 귀여운 문지기 문이의 평생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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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

얼굴에 살짝살짝 보이는 흰털들과 오묘한 초록색 눈동자가 너무나 매력적인 고양이 에밀레! 항상 주방에서 봉사자 언니, 오빠들을 맞아주며 대답도 너무 잘해주는 사랑스런 고양이랍니다.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잘 먹고! 특히 생식 킬러! 복막염을 앓았었으나 현재는 완치되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릎냥이에 애교냥이인 귀여운 에밀레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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