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

시루

문열어라냥. 간식달라냥. 어쩌면 정말 나랑 대화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수다냥이 시루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자주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다툼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 아이에요. 놀란 눈을 하고 있어서 뭔가 겁을 먹었나 걱정이 들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부분 별 생각없는 상태라는게 매력포인트! 엉뚱발랄 시루의 평생가족을 기다립니다.

더 보기 »

보호소에 들어서면 언제나 한결같이 문 앞에 서있는 문지기냥 문이를 볼 수 있어요. 하얀 삼각 턱받이와 네 발에 모두 하얀 양말을 신은채 꼿꼿이 문 앞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마치 영국 근위병같달까요? 문이는 5살 가까이 되었지만 자그마한 몸집에 동안 미모로 아가냥이로 많이 오해를 받아요. 그리고 이젠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냥이가 되었지요. 멀찍이 서서 사람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총총 다가와서는 머리를 꿍하고 박습니다! 그러고는 쓱쓱 부비면서 지나가려다 뚝 멈추죠. 세상에 이렇게 심장에 치명적인 스킬이 있다니! 귀여운 문지기 문이의 평생가족을 기다립니다.

더 보기 »

로제

로제는 실물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최고 미묘예요! 어쩜 이렇게 이쁜 고양이가 다 있지 싶을 정도로 이쁘고 심지어 새침함과 애교를 두루 갖춘 밀당의 고수! 처음 보호소에 입소 후 아가들 때문엔지 사람한테 경계가 심했지만, 지금은 세상 무릎냥이 + 애교쟁이! * 보호소에서 적응 기간이 오래 걸렸던만큼 처음 적응 기간이 충분히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길리안

길리안의 흑갈색 털에 별빛이 내린듯한 노란털! 카메라로는 길리안의 미모가 담기질 않습니다. 길리안은 어릴 때부터 조용조용, 사뿐사뿐 주변 애기들한테 밥도 양보, 사랑도 양보하던 착한 아이었어요. 어엿한 아가씨가 된 요즘 다른 친구들은 우에옹 관심을 요구할 때 길리안은 조용히 봉사자님들 곁에 앉아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봉사자님이 쓰담쓰담 해주시면 고롱고롱을 시작하는 스윗한 고양이 길리안! 예쁘고 착한 길리안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더 보기 »

그랑

천사 고양이 그랑이! 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어디서든 천하태평 세상에서 제일 태평한 고양이예요!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고양이에게도 너무 다정한 아이라 아이들 하나 하나 다 그루밍해주고 받아주고. 보고 있으면 눈물 날 정도로 정말 너무 다정하고 천사같은 고양이예요!

더 보기 »

라인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람 바라기인 라인이예요! 자기 바라봐 달라고 이뻐해달라고 관심 가져 달라고 냥냥 우는 라인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관심 가져주면 더 잘먹고 더 잘놀아요! 근데 사람을 정말 정말 좋아하면서도, 가끔씩 이유를 알 수 없게 갑자기 물거나 냥펀치를 날리곤 해요. 고양이가 많은 환경이 힘든 것 같아서 임시 보호처에서 안정을 찾고 있어요! 평생 가족을 만나서 애정 듬뿍 받으며 안정적으로 지내면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더 보기 »

캘리

완전 완전 애교쟁이 캘리. 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하고 아직 캣초딩스러운 캘리예요! 구조 전 척추 골절이 된 후에 붙어버린 뒤라 보행이 조금 부자연스럽지만, 항상 꿋꿋하고 너무 신나 있는 캘리!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는 가족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몸이 좀 불편해서 그런지 다른 고양이를 조금 성가셔하고 버거워 하는 편이라 외동으로 입양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더 보기 »

덜빵

세상 무던하고 차분한 성격이예요! 항상 봉사자들의 손길이 가장 잘 닿는 곳에 자리 잡고 있고, 손만 닿아도 고롱고롱 골골송을 불러주는 덜빵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약간 만사 귀찮고 여기저기 잘 널려(?) 누워있는 편인데, 그런 성격 탓인지 자기를 성가시게 하는 고양이들을 좀 버거워하는 성격이예요! 다른 고양이들이 있는 집 보다는 덜빵이에게만 애정을 줄 수 있는 집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더 보기 »

몽쥬

아직 조금 도망쟁이지만, 막상 만져주면 손길을 좋아하고 안겨서도 가만히 있는 몽쥬! 도라에몽 주먹같은 얼굴을 갖고 있어서 몽쥬가 되었어요! 점점 적극적이여지고 있어서 궁디팡팡 해달라고 냐옹냐옹 울기도 하고 점점 애교쟁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맘마를 너무 좋아해서 숨어있다가도 맘마만 들고 들어가면 1등으로 나오는 몽쥬!

더 보기 »

우리

우리의 매력 포인트는 노크 애교예요! 딴짓하고 있거나 다른 아이들 이뻐해주고 있으면 옆에서 자기도 이뻐해달라고, 만져달라고 톡톡! 노크를! 눈만 마주쳐도 고롱고롱. 항상 사람만 바라보고 있고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예요!

더 보기 »

샛별

샛별이는 형제들 중 제일 조용하고 얌전했어요. 요즘은 장난감 놀이에 심취해있어요. 그리고 통실하게 살이 올라 더 귀여워졌습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맛있게먹고 벌러덩 잠들기. 수줍음이 많지만 마음을 열면 애교 철철인 샛별이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더 보기 »

샤오롱

사람을 아직 좀 무서워하고 소심한 아이예요! 공격성은 전혀 없으나 겁이 많고 요리조리 도망다니고 의미없는 귀여운 하악질 정도를 합니다! 약간의 순화가 필요합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