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전부터 이미 조금이라도 반감이 드신다면 나비야사랑해와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것이고, 저희에게 입양 신청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단체, 개인 구조 등을 알아보셔서 반드시 사지 말고 입양하시길 권합니다. '사는 것'은 편하고 쉽습니다. 반면 '입양'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고, 생명을 생명 답게 대하는 일 입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쉽고 편해야 할까요? 내용 중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는지, 신청서 작성 전 미리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질의 문항과 계약 내용 확인 후 입양 신청 여부를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며 억지로 작성하지 마시고 입양을 재고해주세요. 단체가 고수하는 입양 절차와 신청서 문항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구조하고, 치료하고, 보호하고, 입양을 보내는 운영진과 봉사자들의 사랑과 염려가 녹아 있는 신청서 입니다.
나비야 보호소는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의 쉼터이자
보금자리입니다.
나비야사랑해는 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따뜻한 품이 되고자 합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902-530455
예금주 :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 | 고유번호: 106-82-16596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06-7 (우) 04353
대표: 유주연 | Tel: 070-8820-6633
메일: nabiya_saranghae@naver.com
© 나비야사랑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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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빠른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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