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캐슬/남/202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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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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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긴 털을 휘날리며 총총총 다가오는 우아한 그대는, 캐슬!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캐슬이는 처음 구조 당시 봉사자들이 하얀 삵이라 이야기할 정도로 사나웠어요.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한 결과, 캐슬이는 이제 궁디팡팡과 빗질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랑스런 고양이랍니다.
상세 설명
긴 털을 휘날리며 총총총 다가오는 우아한 그대는, 캐슬!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캐슬이는 처음 구조 당시 봉사자들이 하얀 삵이라 이야기할 정도로 사나웠어요.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한 결과, 캐슬이는 이제 궁디팡팡과 빗질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랑스런 고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