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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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예쁜 호박색 눈을 가진 꾸시!
왠 아기고양이가 사람을 따라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간 인천의 한 공원에서 꾸시를 처음 만났더라죠.
구조당시에도 꺾여있던 앞발이 조금은 불편해보일지 몰라도, 꾸시는 우다다도 잘하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질풍노도의 냥춘기 시절을 지나면서 약간은 센치해졌지만, 여전히 꾸시는 귀염둥이 아가고양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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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호박색 눈을 가진 꾸시!
왠 아기고양이가 사람을 따라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간 인천의 한 공원에서 꾸시를 처음 만났더라죠.
구조당시에도 꺾여있던 앞발이 조금은 불편해보일지 몰라도, 꾸시는 우다다도 잘하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질풍노도의 냥춘기 시절을 지나면서 약간은 센치해졌지만, 여전히 꾸시는 귀염둥이 아가고양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