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비위생적인 번식장 생활에서 치료시기를 놓쳐 한쪽 눈이 유착되어버린 꾸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밝은 모습으로 봉사자 언니들을 맞이해주는 착한 꾸르랍니다.
낚시대를 꺼내들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꾸르는 언니품에도 얌전히 쏘옥 안기는 애교쟁이기도 해요.
천사같은 꾸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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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적인 번식장 생활에서 치료시기를 놓쳐 한쪽 눈이 유착되어버린 꾸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밝은 모습으로 봉사자 언니들을 맞이해주는 착한 꾸르랍니다.
낚시대를 꺼내들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꾸르는 언니품에도 얌전히 쏘옥 안기는 애교쟁이기도 해요.
천사같은 꾸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