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뽀야니/여/2016년생(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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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구조 당시 너무도 좋지 못했던 털 상태로 뽀얘지길 바라며 지은 이름, 뽀야니!
잔뜩 화가 나 보이는 갈매기 눈썹(?)을 하고 있지만 뽀야니는 엄청난 다정함을 보여주곤 해요.
봉사자 언니 손이 닿으면 발라당 누워 귀여운 통통배를 뽐내는 뽀야니의 가족을 찾습니다~
상세 설명
구조 당시 너무도 좋지 못했던 털 상태로 뽀얘지길 바라며 지은 이름, 뽀야니!
잔뜩 화가 나 보이는 갈매기 눈썹(?)을 하고 있지만 뽀야니는 엄청난 다정함을 보여주곤 해요.
봉사자 언니 손이 닿으면 발라당 누워 귀여운 통통배를 뽐내는 뽀야니의 가족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