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소] 시스/여/2023년생(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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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출산 후 꼬물이 둘과 함께 구조되었던 시스
육아를 너무 힘들어하고 버거워해서 더 마음이 아팠던 시스예요!
합사에 조금 시간이 필요한 편이지만,
고양이들이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 특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시스!
얼른 가족을 찾아,
엄마 고양이 시스가 아니라 막둥이로, 어리광쟁이로 지낼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상세 설명
출산 후 꼬물이 둘과 함께 구조되었던 시스
육아를 너무 힘들어하고 버거워해서 더 마음이 아팠던 시스예요!
합사에 조금 시간이 필요한 편이지만,
고양이들이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 특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시스!
얼른 가족을 찾아,
엄마 고양이 시스가 아니라 막둥이로, 어리광쟁이로 지낼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