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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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늘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다른 고양이들에게 얌전히 다가가 머리를 콩 부비곤 하는 날라!
구조 초기에는 사람을 많이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빗만 들고 있으면 살며시 다가와 부빗 애교를 부리는 빗질 단솔 손님이예요!
날라만 아껴주고 지켜봐 줄 가족이 나타나면 더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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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다른 고양이들에게 얌전히 다가가 머리를 콩 부비곤 하는 날라!
구조 초기에는 사람을 많이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빗만 들고 있으면 살며시 다가와 부빗 애교를 부리는 빗질 단솔 손님이예요!
날라만 아껴주고 지켜봐 줄 가족이 나타나면 더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