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나비야사랑해] 입양 필수 용품 (방묘문, 방묘창 관련 중요 안내 사항)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
2023-01-06
조회수 20855


입양 신청 후, 보호소 또는 임시보호처에 방문하여  입양 신청하신 아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이후 2~3일 내에 입양 확정 또는 거절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입양이 확정되면, 아래의 필수 용품 준비가 필요합니다.

용품 준비가 완료된 뒤, 입양 이동 일정을 조율합니다.



1. 방묘문 (높이 1.5m 이상)


- 현관이 이중문 구조가 아니거나, 중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반드시 방묘문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 방묘문의 높이는 최소 1.5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입양할 고양이의 성향에 따라 더 높은 방묘문 (1.8m)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방묘문은 현관문과 겹치지 않도록 설치해야 하며, 현관문을 닫은 후 방묘문을 열 수 있는 구조여야 합니다.

- 양 옆에 고정 지점이 없는 구조인 경우, 접이식 방묘문 등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참고 링크 : https://seipet.com/product/접이식-안전문-42cm-12m-15m-18m/81/category/62/display/1/)


▶ 제품 참고 예시 : 중문, 세이펫, 세이펫 접이식, 솔로몬홈케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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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묘창 (창문 끝까지 안전하게 설치)


- 방범(안전)방충망이 이미 설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방묘창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 창문 중간까지만 설치된 방묘창은 위험합니다. 타고 넘어가 방충망이 틀째로 떨어질 수 있어서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창문 끝까지 설치되어야 하며, 고양이가 넘어가지 못하는 튼튼한 재질이여야 합니다.


▶ 제품 참고 예시 : 방범방충망(고구려시스템, 코지윈, 윈가드 등), 사이즈 맞춤 메쉬망(디디지메이트), 테일로그 캣키퍼, 네트망(다이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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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방충망 (고구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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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사이즈에 맞춰 제작한 메쉬망 (디디지메이트)



3. 모래와 사료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 급여하던 사료로 준비)


- 입양 확정 후 기존에 보호소/임보처에서 사용하던 모래와 사료 정보를 안내 드립니다.

- 고양이들은 환경 변화에 예민하기 때문에, 처음엔 동일하게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충분한 적응 후, 아이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다른 모래 또는 사료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4. 화장실, 식기, 스크레쳐, 이동장 등


- 고양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용품(화장실과 식기, 스크레쳐, 이동장 등)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이동장은 천 이동장보다는 튼튼한 플라스틱 이동장을 준비 부탁 드립니다.


▶ 이동장 추천 : 리첼 캠핑캐리/파인캐리 이동장, 아이리스 이동장 등..



5. 안정적인 합사를 위한 격리 공간 (기존에 반려하던 고양이가 있는 경우에만 준비)


- 기존에 반려 중인 고양이가 있다면, 합사를 위한 격리 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합사 기간은 최소 2~3주이상 필요하며, 아이들 성향에 따라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안정적인 격리를 위해 격리용 방묘문(1.5m, 아이들 성향에 따라 1.8m)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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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안내 사항


입양 확정 후, 준비 과정에서


- 기존에 반려하던 고양이는 여태 방묘문/방묘창 없이도 안전하게 잘 지내서

- 입양할 아이가 얌전해서 괜찮을 것 같아서

- 공동 현관이 있어 외부 탈출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 창문을 거의 열지 않아서

- 기존 방충망도 충분히 튼튼해보여서

- 보기에 답답해 보여 설치를 꺼려서

- 방묘문 방묘창 준비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방묘문 또는 방묘창 설치가 어렵다고 하셔서 입양이 취소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들은 1.5m의 방묘문도 쉽게 넘을 수 있고, 방충망을 찢을 수 있고, 창문과 방충망을 열 수 있습니다.


특정 고양이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닌 일반적인 고양이들의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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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m 방묘문에도 쉽게 올라와 있는 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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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의 벌레, 새 등을 잡으려다가 방충망 째로 떨어져 추락 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전 사고는 오직 예방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비야사랑해에서는 방묘문, 방묘창 설치가 어려운 경우 입양을 진행 하지 않으며,

이는 아이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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