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오스/여/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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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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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봉사자의 손길에 항상 고롱고롱 골골송을 들려주는 애교쟁이.
한 쪽 다리는 없지만 늘 씩씩한 오스!
처음 구조되어 입소했을때는 야생 그 자체였지만
최단기간에 궁디팡팡의 맛을 알아버린 알고보면 쉬운(?) 고양이.
고양이와도 잘 지내는 오스는 나비야에 갓 입소한 애기들도
잘 돌봐주는 넓고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있어요.
상세 설명
봉사자의 손길에 항상 고롱고롱 골골송을 들려주는 애교쟁이.
한 쪽 다리는 없지만 늘 씩씩한 오스!
처음 구조되어 입소했을때는 야생 그 자체였지만
최단기간에 궁디팡팡의 맛을 알아버린 알고보면 쉬운(?) 고양이.
고양이와도 잘 지내는 오스는 나비야에 갓 입소한 애기들도
잘 돌봐주는 넓고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