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태비/여/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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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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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어디선가 서걱 서걱 소리가 들리면,
그것은 바로 태비가 비닐 씹는 소리...!
못 말리는 비닐 러버 태비 덕분에 보호소는 늘 비닐 쪼가리 하나 없이 깨끗할 수 있어요!
태비가 비닐만큼 좋아하는 건 누군가의 애정이 잔뜩 첨가된 궁디 팡팡이예요!
턱시도 입은 꽃미남 비쥬얼이지만 흥이 나고 신이 나면 예쁜 소프라노 톤으로 노래도 잘하는 천상 공주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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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서걱 서걱 소리가 들리면,
그것은 바로 태비가 비닐 씹는 소리...!
못 말리는 비닐 러버 태비 덕분에 보호소는 늘 비닐 쪼가리 하나 없이 깨끗할 수 있어요!
태비가 비닐만큼 좋아하는 건 누군가의 애정이 잔뜩 첨가된 궁디 팡팡이예요!
턱시도 입은 꽃미남 비쥬얼이지만 흥이 나고 신이 나면 예쁜 소프라노 톤으로 노래도 잘하는 천상 공주님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