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처] 하라/여/2024년4월7일생(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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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남양주 번식장에서 구조된 세라의 아기고양이 하라!
순해도 어쩜 이렇게 순할까 싶을 정도로 순둥한 고양이 하라!
안으면 골골송 자동 재생에 가슴팍에 올려놔도 그대로, 무릎 위에 올려놔도 그대로 잠들곤 하는 순둥이!
고양이들을 너무 좋아하면서도,
남매들에 비해 유난히 체구가 조금 작고 다리가 짧은 편이라 그런지
다른 아이들의 놀이에도 혼자 치이곤 했어요 ㅠㅠ
하라가 외동으로 듬뿍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
남양주 번식장에서 구조된 세라의 아기고양이 하라!
순해도 어쩜 이렇게 순할까 싶을 정도로 순둥한 고양이 하라!
안으면 골골송 자동 재생에 가슴팍에 올려놔도 그대로, 무릎 위에 올려놔도 그대로 잠들곤 하는 순둥이!
고양이들을 너무 좋아하면서도,
남매들에 비해 유난히 체구가 조금 작고 다리가 짧은 편이라 그런지
다른 아이들의 놀이에도 혼자 치이곤 했어요 ㅠㅠ
하라가 외동으로 듬뿍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