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사람을 엄청 엄청 좋아하는 리마!
사람 몸에 꼭 붙어서 팔 베개 하고 자곤 하고,
수시로 만져 달라고 이뻐해달라고 표현할 줄도 아는 고양이예요!
번식장으로 추정되는 가정집 2층에서 뛰어내려 길에서 포획되어 구조되었어요
길 생활 중 이런 저런 고생을 해서 그런지 다른 고양이들에게 조금 예민한 편이여서
외동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족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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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엄청 엄청 좋아하는 리마!
사람 몸에 꼭 붙어서 팔 베개 하고 자곤 하고,
수시로 만져 달라고 이뻐해달라고 표현할 줄도 아는 고양이예요!
번식장으로 추정되는 가정집 2층에서 뛰어내려 길에서 포획되어 구조되었어요
길 생활 중 이런 저런 고생을 해서 그런지 다른 고양이들에게 조금 예민한 편이여서
외동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족을 찾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