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기름 때 잔뜩 뒤집어 쓴 채 구조된 작은 고양이 파이! 이제는 사랑을 기다려요
그 전 모습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깨끗하고 뽀얘진 파이!
여전히 사람도 좋고, 고양이 누나 형들도 좋아하는 순둥이예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고양이 누나 형들을 무지 좋아하고 또 의지하는 성격이라
고양이가 있는 집으로 입양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도 많고, 반짝 반짝~ 모든 걸 궁금해 하는 파이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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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때 잔뜩 뒤집어 쓴 채 구조된 작은 고양이 파이! 이제는 사랑을 기다려요
그 전 모습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깨끗하고 뽀얘진 파이!
여전히 사람도 좋고, 고양이 누나 형들도 좋아하는 순둥이예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고양이 누나 형들을 무지 좋아하고 또 의지하는 성격이라
고양이가 있는 집으로 입양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도 많고, 반짝 반짝~ 모든 걸 궁금해 하는 파이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