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구조 초기에 비닐하우스의 뜬장에서 지낸 것 때문인지, 노란색이던 털들이 이제는 뽀얗고 너무 예뻐졌어요!
이런 저런 힘든 일도 많이 겪었을텐데, 누구보다 해맑고 밝은 성격이예요
구조 전 오래 방치된 외이염으로 중이염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초기에는 균형을 잘 잡지 못하는 일들도 있었지만, 치료가 잘 진행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먹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데, 뒹굴뒹굴 거리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엄청 오동통통 동글동글 고양이가 되었어요!
여러번의 고난을 이겨낸 은행이! 이제 사랑 받을 일만 가득하게 해 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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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초기에 비닐하우스의 뜬장에서 지낸 것 때문인지, 노란색이던 털들이 이제는 뽀얗고 너무 예뻐졌어요!
이런 저런 힘든 일도 많이 겪었을텐데, 누구보다 해맑고 밝은 성격이예요
구조 전 오래 방치된 외이염으로 중이염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초기에는 균형을 잘 잡지 못하는 일들도 있었지만, 치료가 잘 진행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먹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데, 뒹굴뒹굴 거리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엄청 오동통통 동글동글 고양이가 되었어요!
여러번의 고난을 이겨낸 은행이! 이제 사랑 받을 일만 가득하게 해 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