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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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두 눈은 보이지 않아도 훨씬 많은 것을 듣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그래서 더 특별한 고양이 찬이.
봉사자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달려와 다리를 파고들며 애교부리고
먹는것도 씩씩하게! 노는것도 깨발랄하게!
유난히 작은 발바닥도 몽실몽실 솜뭉치같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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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은 보이지 않아도 훨씬 많은 것을 듣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그래서 더 특별한 고양이 찬이.
봉사자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달려와 다리를 파고들며 애교부리고
먹는것도 씩씩하게! 노는것도 깨발랄하게!
유난히 작은 발바닥도 몽실몽실 솜뭉치같기만 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