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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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왕복 4차선 대로변에서 새끼를 낳았던 간 큰 고양이 토리!
이러한 대범함과는 대조적으로, 앞 발 끝의 옹졸한 점들이 토리의 매력 포인트에요.
입소 초반 겁이 많아 사람들을 피해 높은곳에 있었던 토리였지만, 지금은 봉사자들 손에 치대며 애교도 부릴줄 아는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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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차선 대로변에서 새끼를 낳았던 간 큰 고양이 토리!
이러한 대범함과는 대조적으로, 앞 발 끝의 옹졸한 점들이 토리의 매력 포인트에요.
입소 초반 겁이 많아 사람들을 피해 높은곳에 있었던 토리였지만, 지금은 봉사자들 손에 치대며 애교도 부릴줄 아는 고양이랍니다.


